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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2013-09-04 추천: 추천 조회수: 577
어제 9시에 저희동네 우체국에 도착해있길래
이제나 저제나 오시나 우체국아저씨가 나랑 밀당을 하자는건가..ㅋㅋ...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오후 4시에 드디어 오셔서 모든것을 놓고 경건한 마음으로 재헌님 목소리 듣고 무언가에 홀린듯 3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ㅋㅋ
다음에도 이런 좋은 작품 많이많이 내주세요ㅠㅠ
사랑합니다 호락♡♡♡
※근데...왜ㅠㅠㅠ 전 평점체크부분이 안보이져..
별 10개를 드려도 모자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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