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의, 성우에 의한, 성우 팬을 위한 웹 라디오
정재헌의 호락호락(呼樂呼樂)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호락호락은 여러분과 함께 꾸려 나가는 웹 라디오입니다.
사연 소개 코너입니다.
당신의 이야기, 고민 상담, 질문, 스튜디오 호락 발매작에 대한 감상-
무엇이든 좋습니다. 당신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수수께끼와 상황극을 한 번에! 당신의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코너!
본래 같은 사람이었지만, 크고 작은 이유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된 사.바.사의 캐릭터들.
그들처럼, 같은 대상을 나만의 표현으로 묘사해 주세요!
예) B-side (뒷면) : (자연다큐 해설 풍으로)
토막 낸 사체를 끓는 기름에 튀겨내어,
피를 연상시키는 소스를 얹어 먹죠.
저기 열렬한 추종자가 지나가는군요.
흥미롭게도, 그들에게는 이 음식이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A-Side (앞면) : 튀긴 닭고기에 고추장, 마늘, 설탕 따위를 넣어서 버무린 음식.
정답 : 양념치킨
예) B-side (뒷면) : 너에게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거야.
나한테는 자존심보다 중요한 게 있거든.
A-Side (앞면) : 한해살이풀, 가늘고 길쭉한 씨는 사람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정답 : 도깨비바늘 씨
이런 성격, 저런 대사. 다양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코너.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재를 무작위로 뽑아 애드립으로 연기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누가(연령 및 설정) / 어떻게(성격이나 상황) / 무엇을(특정 대사나 상황)’ 을 각각 보내주세요.
예) 누가 - 10대 후반의 남고생, 30대 초반의 회사원, 요정, 왕자, 옆집 오빠
어떻게 - 달리기를 마친 후 숨 차 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중후하게, 귀엽게
무엇을 - "자꾸 늦잠자는 저를 혼내주세요ㅠㅠ", ‘울고 있는 사람을 달래는 상황극’
조합 => 30대 초반의 회사원 / 귀엽게 / "자꾸 늦잠자는 저를 혼내주세요ㅠㅠ"
※ 세 가지 조건 중 일부만 보내주셔도 OK!
사연 보내 주실 주소
jhorak.radio@gmail.com
※ 자세한 온에어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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